홍천향교 공기256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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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홍천향교 댓글 0건 조회 1,814회 작성일 15-03-23 09:29본문
홍천향교 공기2566년 춘기 석전대제 봉행
석전대제는 공자를 위시한 4명의 제자와 중국의 현인 16인, 우리나라의 현인 18인 등 선현들의 유덕을 기리는 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제 85호로 지정되어 있다.
일자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상정일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.
공기2566년 석전대제에는 노승락 군수, 허남진 군의장, 반종선 전교, 최수옥 유도회홍천군지부장을 비롯해 유림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.
초헌관은 노승락 군수, 아헌관은 김동근 홍천교육장, 종헌관은 유병규 원로가 각각 축관을 맡아 봉행됐다.
한편 홍천향교는 석전대제, 청소년 인성교육, 성년의 날 행사, 도배식, 예절교육, 전통혼례 등의 전통문화행사를 주관, 유교문화를 계승·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.
석전대제는 공자를 위시한 4명의 제자와 중국의 현인 16인, 우리나라의 현인 18인 등 선현들의 유덕을 기리는 의식으로 중요무형문화제 85호로 지정되어 있다.
일자는 매년 음력 2월과 8월 첫 상정일에 성균관을 비롯한 전국 234개 향교에서 일제히 치러진다.
공기2566년 석전대제에는 노승락 군수, 허남진 군의장, 반종선 전교, 최수옥 유도회홍천군지부장을 비롯해 유림과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.
초헌관은 노승락 군수, 아헌관은 김동근 홍천교육장, 종헌관은 유병규 원로가 각각 축관을 맡아 봉행됐다.
한편 홍천향교는 석전대제, 청소년 인성교육, 성년의 날 행사, 도배식, 예절교육, 전통혼례 등의 전통문화행사를 주관, 유교문화를 계승·발전시키는데 앞장서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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